장선희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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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어렵고 힘들고 지친 일상생활의 연속이지만
가족들의 힘을 위안삼아 글을 쓰게 되었다.
남편의 불호령 같은 꾸지럼을 그데로 받아
들이면서 몸과 마음이 상처를 받았고
남편과의 의견 충돌로 가슴 아팠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글쓰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애를 통한 보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보고자 글로서 가감 없이
있는 현실을 그대로 표현 하였다.